지금으로부터 약 11 만년 전에 현재 도야코이 이곳에서 거대한 폭발이 발생했다. 분화에 따라 발생한 거대 화 쇄류는 주변 일대를 소멸하면서 흐름 확산 주변을 메우고 평탄한 구릉 지형을 만들었다. 현재는이 지형이 이용되고, 햇볕이 잘 드는 넓은 밭 농사 지역 초원이 펼쳐져있다. 이 분화로 형성된 직경 10km 정도의 칼데라에 물이 고여 현재 도야코되었다. 이 규모의 분화는 일본 열도와 같은 섬 호가 계에서는 최대의 폭발이며, 일본 열도에서는 과거 12 만년에 9 회 밖에 발생하지 않는다.

지금부터 약 5 만 년 전 도야코 중심부에서 화산 활동이 계속되고 다수의 용암 돔과 불 砕丘을 만들었다. 호수 바닥에있는 것을 포함 해 현재까지 11 개의 화산체가 확인되고 있기 때문에 반복 분화가 발생했음을 알 수있다. 이 용암 돔 중 수면에서 얼굴을 내민 4 섬을 총칭하여 나카지마라고 부르고있다. 나카지마는 유람선이나 산책로가 정비되어있어 화산 활동의 모습을 알 함께 섬의 환경에 적응하여 자신의 생태를 가진 에조 사슴이 서식하고 있으며, 운이 좋으면 산책 길에서 만날 수도 있다.

도야호와 우스 산의 화산 활동에 의해 길러진 숲과 바다, 용수 등의 혜택을 누리고,이 지역에 옛날부터 사람들이 살고있다. 이 지오 파크 지역에는 일본 유수의 유적이 남아 있으며, 1 만 년 이상 장기간에 걸쳐 지속 가능한 사회를 형성 한 일본 특유의 선사 문화 인 죠몽 문화 생활을 엿볼 수있다.

이 지오 파크 지역에는 홋카이도의 원주민 인 아이누 사람들의 생활의 증거도 많이 남아있다. 요새와 제례 공간 것으로 보인다 “챠시”등 대지와 자연과 함께 살아온 그들의 마음을 느낄 수있는 소중한 사이트이다.

826 년에 창건했다고 전해지 우스 젠 코지는 우스 산의 기슭에 있으며, 종종 분화를 반복 우스 산의 모습이나 재해에 대한 많은 기록을 남기고있다. 그 극명한 기록은 발생할 수있는 재해 가정이나 지역의 감 재 계발에 중요한 역할을하고있다.
또한 우스 산의 바위 쓰레기 눈사태에 의한 크고 작은 용암 덩어리가 산재 해있는 경내에는 계절 식물을 즐길 수있는 산책로가 있고, 용암 균열에 뿌리를 내린 ‘石割 사쿠라’라는 벚꽃이 명소가되고있다.

도야호 온천도 소 베쓰 (소 베쓰) 온천은 1910 년 분화로 인해 온천수가 용출 탄생했다. 이 분화시 세계 최초로 분화중인 화산에 지진계를 반입 관측이 이루어졌다 때문에 “현대 화산 학 발상지”라고되어있다.
온천은 도야코 우스 지오 파크의 「지오의 은혜 “의 대명사로 상징적 인 테마이며, 지역 내에는 그 밖에도 많은 온수 곳이있다.

제 2 차 세계 대전의 어려운시기에 우스 산의 분화를 지켜본 현지인 당시 우체국 장이었던 미 마츠 마사오 씨가있다. 쇼와신잔이 탄생 한 1943 – 45 년 분화시는 화산 활동을 자세히 관찰하고 화산 성장의 과정을 스케치 계속 하나의 표에 정리하는 등 많은 뛰어난 기록을 남겼다. 이 관찰 기록은 ‘삼송 다이어그램 “라고 1948 년의 국제 화산 학회에서 발표 된 세계의 화산 학자의 칭찬을 받았다. 평생 3 번의 우스 분화를 지켜본 미 마츠 씨의 공적을 후세에 남기고 또 일본의 화산 학적 기초 자료를 저장하기 위해 쇼와신잔의 산기슭에 설립 된이 삼송 마사오 기념관이다.

도야코을 눈앞에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조각가 砂澤 빗키 작품 소형 조각 공모전 “토야 무라 국제 조각 비엔날레 ‘의 작품과 일본의 근 · 현대 문학의 초판 한정 본 컬렉션 그 해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주석 사진 작가를 맡은 並河 만리 (並河 만리)의 사진 등을 전시하고있다.
도야 호수 빙빙 조각 공원은 “사람과 자연이 서로 접하는 야외 조각 공원」으로 도야코 주위에 58 개의 조각을 호수에 설치 한 것. 토야 칼데라의 경관과 예술의 융합을 즐길 수있다.
도야 호수 빙빙 조각 공원 설치 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