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야의 겨울을 물들인다
『음악과 불꽃놀이의 콜라보레이션』
올해는 22일간의 롱런 개최!
호수면에도 크게 빛나는 불꽃과 함께
사치스러운 한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음악과 불꽃놀이의 콜라보레이션』
올해는 22일간의 롱런 개최!
호수면에도 크게 빛나는 불꽃과 함께
사치스러운 한때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쏘아올리는 시간
- 20:30〜 약 8분간(악천후시중지)
- 가격
- 무료
- 쏘아올리는 장소
- 도야코 증기선 본사앞 선착장
(도야코 온천 버스 터미널에서 도보 10분)